본문 바로가기

UMPC 소식/GPD WIN 계열

[GPD WIN Max / 정보] 인디고고 생산분의 현상황 - 2020/07/27

  GPD사의 게임용 UMPC, GPD WIN Max의 인디고고 펀딩분 배송과 관련된 정보가 몇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공식 디스코드. GPD의 소통 담당자인 YYang으로 부터 나온 정보들입니다.




 YYang

  '좋아요, Max의 배송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로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생산 라인의 직원들과 QC(Quality Control)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아마 배송이 시작되는건 8월 초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방금 전에 Wade와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한달 간의 피드백 수집과 이를 통한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GPD WIN Max를 최선의 상태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이에 만족할다'거라고 했어요.

(역주 : 첫 문장의 내용이 매끄럽지 않아 '의도한 내용'에 맞춰 일부 내용을 추가해서 번역했습니다.)


 현재 인디고고 배송분의 생산및 품질 검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마 8월 초 즈음 부터 배송이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BannedGoose 

 YYang, 어느 지역이 가장 먼저 배송되는지 알고 있어?

 YYang

 정확히 어느 지역이 먼저인지가 결정되지는 않았어, 하지만 오고간 대화들을 고려하면 내가 보기에는 

중국과 홍콩지역이 먼저일 것 같다.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참여한 사람들의 경우 GPD WIN Max의 배송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역 단위로 우선 순위를 배정하고, 같은 지역 내에서는 배송 순번이 빠른 사람이 먼저 받는 식으로 진행 됩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특징 중 하나는 펀딩 순서가 늦더라도 다른 사람들 보다 기기를 먼저 받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역별 배송 순서에서 일본 지역이 1순위, 북미 지역이 2순위로 배정되었다면. 일본 지역에 있는 펀딩 순번이 2000번대인 사람이 북미 지역에 있는 펀딩 순번이 100번대인 사람 보다 빨리 기기를 받을 수 있다는 거죠.


 대부분의 크라우드 펀딩이 '높은 순번을 우선시한다'는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GPD는 여기에 지역별 순번을 추가해서 배송 순서를 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전에 '이 방식이 배송과 관련된 사항을 처리할때 편하다'라고 언급했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BannedGoose 

 YYang, 이 정보를 인디고고에 업데이트할 생각이야?

 YYang

 정확한 날짜가 나온건 아니니까... 아마 인디고고 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하지는 않을거야

 이 정보는 인디고고에만 머무른 사용자들에게 공식적으로 공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의 대화에서 언급되듯이 정확한 날짜를 언급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인디고고 쪽에는 공식적인 공지를 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인디고고에 있는 GPD WIN Max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의 코멘트 란에서 이와 관련된 정보가 비공식 적으로 공유되기는 했습니다만, 공식 업데이트는 조용합니다.


 다시 말해서 GPD WIN Max의 정보를 찾아서 디스코드까지 '굳이 찾아와서 YYang의 언급을 하나하나 살펴보거나' 아니면 인디고고의 코멘트 란에서 '올라오는 코멘트를 하나하나 뒤적여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정보는 전달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