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D WIN 2 / 프레임 측정] F1 2012

[기기사양 및 설정]

2018년 초기 인디고고 펀딩 버전(5월 즈음 제조로 추정), m3-7y30 8GB 진동판

- 순정 설정

[게임 설정]

- 1280x720

- Preset : Low

- Multisampling : Off

- Vsync : Off

[결과 요약]

- 40~45 FPS

- 게임내에 존재하는 모든 기상 상태로 테스트해본 결과 30 FPS로 내려가는 일은 없음

- 처음 실행하면 그래픽 프레셋이 Medium으로 되어있음. 인게임 벤치마크에서는 30 FPS 이상이 유지된다고 나오나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30 FPS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있음. 테스트 도중 발견한 문제 구간은 일본 트랙의 특정 구간. 별다르게 부하를 줄 요소가 없는데도 30 FPS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음.

- Low 프레셋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음. 다만 차량 광택이 완전히 사라지고, 관중이 그려지지 않아서 많이 심심하게 느껴짐. 특히 크롬 도금이 된 일부 차량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정도.(Vodafone Mclaren Mercedes등이 영향을 받음)

- 휴대기 포팅은 닌텐도 3DS와 PS Vita에 존재함. 양쪽 모두 좋은 포팅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알고있음. PS Vita버전은 보유하고 있는데 그래픽이 굉장히 열화된 것은 물론 프레임 레이트도 상당히 불안정함. GPD Win2에서 하는게 시각적으로 나음. 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낮춰진 휴대기 용에 비해 거치기(PC 포함)은 조작 난이도가 꽤 되는 편.

(휴대기로의 이식은 SUMO Digital이 담당함. 그래픽만 열화해서 이식한게 아니라 휴대기에 맞춰 게임 구성을 세세하게 바꾼 형태로 이식되었음. 다만 개발팀 실력이 나쁜건 아니라 나중에 '소닉 앤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는 양 기종에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이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