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e can see these two holes are assembled with two nuts, same as nuts which set at camera bottom, you may use that for any purpose as you want.
— GPD Game Consoles (@softwincn) 2018년 12월 20일
Also we provide a belt with PC, more convenient for you carry it around. pic.twitter.com/TtpEsWXCOw
어제 GPD측에서 트위터/페이스북에 질문글 처럼 올린 구멍의 용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어제 올라온 기기 전체샷에서는 해당 부분이 검은색으로만 나타났지만, 오늘 올라온 사진에서는 구멍 안에 들어있는 금속 너트가 보입니다. GPD가 올린 내용에 따르면 '카메라 하단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너트'라고 하네요. 과연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나올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Trial operation on Micro PC touch pad pic.twitter.com/UwZvtpbgUc
— GPD Game Consoles (@softwincn) 2018년 12월 20일
이와 더불어 올린 영상은 GPD Micro PC에 달린 터치패드의 시연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한손가락 터치, 클릭과 더불어 두 손가락을 통한 스크롤도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크기는 작아도 기능상 사람들이 익숙한 노트북용 터치패드와 별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영상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GPD에서 처음 만드는 '터치패드 탑재형 PC'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도 덜어내주는 목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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