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GPD WIN Max / 소식] GPD WIN Max '선출고' 사건 중국의 UMPC 제조회사인 GPD는 '중국(경동몰)과 중국 외 지역(인디고고)에서 구매한 펀딩 참가자들이 기기를 모두 받을때까지 일반 판매는 시작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정책이 정확히 언제 정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게임밍 UMPC인 GPD Win 2의 크라우드 펀딩 당시 크라우드 펀딩으로 주문한 사람들이 기기를 다 받지 않은 시점에 소매상인 타오투코리아가 기기를 전달받아 배송을 시작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번 크게 실수를 하고 나서 정해진 것은 확실합니다. 사실 정책이라기 보다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무언가를 팔 경우에 지켜져야하는 약속과도 같은 거긴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돈을 낸 사람은 하다못해 구매한게 스티커 한장 이더라도 해당 제품의 일반 판매가 이루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